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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그린데탕트 NGO 관계자 교육' 3일간 진횅

대북지원단체 관계자 대상, 남북 개발협력사업의 민관협력 시발점 기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7-13 오후 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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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국정과제인 남북 그린데탕트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관련 개발협력 사업에 관심이 있는 대북지원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남북 그린데탕트 추진 관련 NGO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일부 교류협력실과 국립통일교육원, (재)기후변화센터, 그리고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간 4자 협업으로, 남북 그린데탕트 추진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난 달 23일부터 29일까지 교육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교육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현장탐방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 「남북 그린데탕트 추진 관련 NGO 관계자 교육」 프로그램 ⓒkonas.net


 1~2일차에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 및 남북 그린데탕트 추진 방향, 기후위기 대응과 남북협력사업 추진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3일차에는 경기도 파주시 소재 산림청 남북산림협력센터를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는 한편, 산림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관련 남북산림협력 계획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통일부는 이번 교육과정이 전지구적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남북 개발협력사업의 민관협력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교육 수요가 많을 경우 추가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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