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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 영유권 주장,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에 도움 안돼”

2022년 일본 방위백서, 18년째 독됴 영유권 주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7-22 오후 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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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22일 발표한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 것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자각해야 할 것”이라며 비난했다.

 아울러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재차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22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 주재로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2022년 방위백서를 승인했다. 

 올해 백서에서는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이로써 일본은 2005년 이후 18년째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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