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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빙그레공익재단,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전달

2018년부터 22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3억 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7-27 오후 2: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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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27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빙그레공익재단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4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정양모 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교육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립유공자 후손(증손 및 고손자녀 포함) 중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대상자를 국가보훈처가 추천하고 빙그레공익재단이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이번에 선발된 후손 중 고등학생 30명은 100만원, 대학생 15명은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국가보훈처와 빙그레공익재단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25명의 후손에게 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교육지원에 힘써준 빙그레공익재단에 감사를 표하고,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예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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