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27일 (사)오월어머니집 회원 25명 초청 행사
현충원 참배·대한민국임정기념관 관람
1980년 5·18민주화운동 관련 어머니들로 구성된 (사)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서울지역 독립·호국의 보훈 현장 탐방에 나선다.
26일 보훈처에 따르면 오월어머니집 회원 25명은 27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하고 청와대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관람한다.
(사)오월어머니집은 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자식을 잃거나, 남편을 잃거나, 본인이 다치거나, 형제자매가 죽거나, 다친 어머니, 여성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행사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지난 8월 31일,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사)오월어머니집을 방문, 배식 봉사와 면담 등을 하며 어머니들과 약속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광주의 오월정신이 있었기에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가 발전되어 온 만큼, 5·18민주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더 널리 알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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