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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6월 「일본 국제 소방방재전」 첫 참여

10개 참여 기업 모집…국내 우수 재난안전기업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1-30 오후 3: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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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는 우수한 기술력과 수출 역량을 보유한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일본 국제 소방방재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의 내용이 포함된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이 1월 5일 시행됨에 따라 해외 유명 재난안전박람회에 참가하여 한국관 형태의 공동 홍보관을 최초로 운영할 예정이다.

 일본 도쿄 소방청 주최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일본 국제 소방방재전」은 5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난안전분야 박람회로, 화재·구조, 방재 및 재난대비(지진, 풍수해 등), 정보·통신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재난안전기업과 구매자가 참가한다.

 행안부는 한국관 운영을 위해 최대 10개사의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소방·화재(2개사), 자연재난(4개사), 사회재난 및 기타(4개사)의 3개 분야로 구분하여, 신청기업의 수출실적, 해외인증 보유현황, 기업경쟁력, 해외 판로개척 의지 등을 정량평가하고 모집 분야별로 고득점을 획득하는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행정안전부 한국관 내 전용 전시공간(기업당 9㎡ 내, 상담공간 별도), 왕복 물류운송비(1㎥ 범위 내), 전담 통역원 등을 지원하고,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지 구매자 연계 등의 사업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월 30일부터 2월 19일까지 전자우편(kosujeongs2@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은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www.ks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행정안전부의 한국관 운영이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국제(글로벌) 시장 도약을 지원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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