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1차관, 파이너 미 NSC 국가안보 부보좌관 면담
한미동맹 70주년 계기 파트너십 강화 공감
방미중인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이 14일 저녁(현지시간) 조나단 파이너 미 국가안보실(NSC)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한미가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서 북한의 고조되는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은 물론, 경제안보 등 21세기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미중 관계, 우크라이나 상황 등 지역ㆍ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 공동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역내 및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위한 한미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조 차관은 12∼15일간 미국을 방문하여 제12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한미 및 한일 외교차관 회담, 산니노 EU 대외관계청 사무총장 면담 등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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