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코리아소사이어티, “한미동맹 발전 계속 지원할 것”

장호진 외교부 1차관,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면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11 오전 10:03:1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10일, 방한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 및 「토마스 번(Thomas Byrne)」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Korea Society) 지도부를 면담하고, 한미동맹 70주년 및 우리 정상 국빈 방미 결과,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역임한 밴플리트(James A. Van Fleet) 장군의 제안으로 1957년 설립된 한미관계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로 뉴욕에 소재하고 있다.

 

 ▲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10일, 방한 중인 코리아소사이어티(Korea Society) 지도부를 면담하고, 한미동맹 70주년 및 우리 정상 국빈 방미 결과,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외교부 사진 제공)ⓒkonas.net


 장 차관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우리 정상의 국빈 방미와 한미동맹의 70년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워싱턴 선언’을 포함한 확장억제 및 경제안보 등 핵심 협력 분야에서 동맹의 미래발전 초석이 될 많은 성과를 도출했다는데 공감했다.

 장 차관은 이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관계 증진을 위해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고, 금번 우리 정상 방미시 미 언론들이 전례 없이 보인 큰 관심과 미국 내 한국 문화의 인기 등이 ‘소프트파워(soft power)’로 강화되어 나갈 수 있도록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스티븐스 이사장을 비롯한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은 한국과 한미동맹의 눈부신 성장과 성공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윤 대통령의 방미가 한미동맹을 한단계 격상하는 역사적 계기가 된 바, 코리아소사이어티로서도 한미동맹 발전과 한국 기업들의 활동 및 한국의 소프트파워 강화 등을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