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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6·25참전유공자에게 ‘가득찬(饌) 보훈밥상’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복지 사각지대 6·25참전유공자의 반찬 걱정 해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8-10 오전 9: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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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9일 ‘가득찬(饌) 보훈밥상’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홀로 사는 저소득 6·25참전유공자 가정에 균형잡힌 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25참전유공자의 반찬 걱정을 다소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에 광주지방보훈청보훈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취약계층 6·25참전유공자를 발굴하고, 중기 지역본부에서는 이들을 위해 밑반찬을 구매해 배송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은 모든 참전유공자가 의식주 걱정 없이 편안하고 영예로운 노후를 보내는 게 ‘일류보훈’을 추진하는 정부의 의지라며, 보훈 가족에게 사랑을 베풀어 준 데 대해 중기 지역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사업은 9월부터 1,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미흡한 사항은 향후 보완하여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와 ‘가득찬(饌) 보훈밥상’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명절음식 지원사업 및 겨울나기 물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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