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라크 파병 결정 내주로 늦출 듯
Written by. 중앙일보
입력 : 2003-12-01 오후 9:58:54
일본 정부는 외교관 피살 사건 후에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자위대 파병 방침을 고수해왔음에도 불구 자위대 파병 결정을 빠르면 내주 각의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정부 관계자들이 1일 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 자위대 파병을 앞두고 의료 지원 등을 위해 현지로 파견할 예정이었던 민간인들의 파견안도 잠시 중단할 계획이다.
정부는 당초 오는 5일 각의에서 파견 결정을 내릴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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