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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폭발물 설치 협박 피의자 문답>

피의자 유모(69)씨는 범행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건을 정당화하는 사제들에게 화가 났다"고 답했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1-25 오전 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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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성당에 다이너마이트 2개를 설치했다고 경찰에 협박전화를 했다가 붙잡힌 피의자 유모(69)씨는 범행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건을 정당화하는 사제들에게 화가 났다"고 답했다고 연합뉴스가보도했다.

다음은 유씨와 일문일답.

범행 이유가 무엇인가.

▲ 먼저 소란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 어제 연평 포격 3주기 맞아 유족과 연평도 주민들의 모습을 TV로 지켜봤다. 또 국무총리가 담화하는 모습도 다 봤다.

천안함 사건 때도 많이 울었다. 이번 연평 포격 때는 북한의 공격을 받아 2명이나 사망했다. (전사자) 부모가 우는 모습 다 봤다.

전사자 부모는 3년이 넘어가도 자식들을 머릿속에 잊어버릴 수 없다고 하는 판에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라는 단체에서 북한 공격 정당했다는 언어 써가며 말했다. 이 시국에 그렇게 말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워 그랬다.

일부 천주교 사제에게 화가 났다는 뜻인가.

▲ 화가 났다기보다는 나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고(생각했다)….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런 거다.

왜 명동성당을 언급한 것인가.

▲ 나는 군산 지역에서 (일부 사제들이) 그런 것인 줄 몰랐다. TV에서 (사제들이) 피켓 들고 가는 곳을 명동 골목으로 착각했다. 나는 명동성당 근처 지리를 잘 안다.

전주교구 쪽이었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여러 명이 나와서 피켓 들고 거리 활보했다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천주교 신자라고 주장하는데 세례를 받은 것이 맞나.

▲ 5년 전에 세례를 받았다.

시민과 경찰관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명동성당 쪽에서 (시국선언) 한 줄 알았다. 모르고 그랬다. 명동성당에 계신 분들과 시민, 경찰관에게 폐를 끼친 점 죄송하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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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종북신부,,,,,북한의 인권과 민주화에대해 한마다라도 해본적이 있는가,,,,불쌍하고나약한 사제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11-25 오전 9:33:35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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