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창립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 발족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재도약 다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1-16 오후 2:58:12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이 17일 오전 11시 중구 장충동 소재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에서 2014 신년교례회에 이어 ‘창립 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신년교례회에서「창립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회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신년교례회는 김명환 회장의 신년인사와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 격려사, 창립 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족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족식에서는 김중위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5개 분과(기획운영‧홍보문화‧조직운영‧재정운영‧미래공동체 분과)구성 및 활동계획을 보고한다.
김명환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전쟁의 폐허위에 일군 대한민국 번영의 역사와 함께 반공운동에서 자유수호 운동으로, 그리고 통일운동으로 활동의 지평을 넓혀왔으며,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더욱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이승만 대통령과 타이완 장제스(蔣介石) 총통이 주도해 만든 아시아민족반공연맹 한국지부로 태동해, 1964년 1월 한국반공연맹(특별법인)으로 발전했으며,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으로 개편돼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