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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와 명예로운 보훈

Written by. 양영실   입력 : 2014-01-22 오전 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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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국가보훈처의 2013년은 국가보훈을 위해 달려온 다사다난한 해였다.

 지난 2013년은 역대 정부 최초로 ‘명예로운 보훈'을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호국보훈정신 함양의 중심부처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한 뜻 깊은 해였다. 「충무기본계획」에 ‘전시 국민 승전의식 고취 및 호국정신 함양’ 임무를 포함시켰고, 「국가보훈기본법」을 개정하여 국가보훈정책과 나라사랑교육 범정부 체계를 구축하였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였다. 오늘날의 우리나라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하며 그러한 희생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고자 만든 것이 국가보훈처이다.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그와 그 유가족의 영예로운 삶을 도모하며 나아가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국가보훈처의 역할인 것이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처는 2013년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18만 명의 참전용사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함으로써 그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으며 Turn Toward Busan 등 각종 행사를 통하여 UN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하고 지난 60년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훈외교의 장을 열었다.

 또한 제대군인의 취업난이 심각한 요즈음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으로 그분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제대군인 취업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17년까지 일자리 5만개를 확보하고자 국방부·안전행정부·고용노동부 등과 범정부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제대군인센터에서는 제대군인 교육비 바우처제도 등을 통하여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향군인의 날인 10월8일을 기점으로 제대군인 주간(2013.10.8.~2013.10.14.)을 지정하고 청계광장에서 행사 개최를 통하여 제대군인에 대한 인식의 재고와 홍보를 하였다.

 의료지원의 측면에서는 연로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하여 1,400병상 확보로 의료, 재활, 요양으로 구분된 보훈환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처럼 2013년 한 해 동안 이룬 보훈정책의 성과는 국가보훈처가 국민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미래 지향적인 부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4년 새해에도 국가보훈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상에 노력할 것이다.

 우선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해 드리기 위하여 실질적인 보상 수준을 높였다. ‘14년도 보상금은 물가상승률 3.3%보다 높은 수준인 4%로 인상하고, 참전명예수당도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그 금액을 인상하였다.

 또한 호국유공자에 대하여 정부주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뿐 아니라 UN군 참전자에 대해서도 발굴하여 7.27.정전협정 행사에 초청, 포상할 수 있도록 하여 국가유공자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보훈외교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날의 우리나라는 자신의 안위보다는 국가의 안위를 위했던 국가유공자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다.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보답 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선대의 기상과 기백을 후대에 전달해야 한다.

 또한 과거의 일로 기억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보훈행정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 한해도 각 보훈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Konas)

양영실 (의정부보훈지청 보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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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을 믿고 조국을 위해 싸우지 않겠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4-01-22 오전 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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