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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한 4차 핵실험 예고 항의

“4차 핵실험 실시할 경우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 있을 것” 경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4-09 오후 4: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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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정부가 지난 7일 리시홍 베를린주재 북한대사를 소환해 북한이 또다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4차 핵실험을 실시할 경우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리 대사를 소환했으며, 북한 정부에 상황을 진정시킬 조치를 취할 것과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북한이 최근 수 백 발의 단거리 미사일과 적어도 두 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남북한이 서해에서 포격을 주고 받은 것도 리 대사 소환의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 달 30일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핵 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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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미사일 쏠돈으로 인민을 볼봐라...

    2014-04-10 오전 9:26:26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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