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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혼 전 특보, "日, 대북공조 흔들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일본이 미국, 한국과의 밀접한 공조를 계속해 양국에 확신을 줘야 한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7-07 오전 9: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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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아인혼 전 美 국무부 비확산·군축 담당 특보는 북한에 대한 독자 제재 일부를 해제한 일본에 동맹국들과의 밀접한 공조를 촉구했다.

 7일 미국의 소리(VOA)방송은 아인혼 전 특보가 3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일본이 미국, 한국과의 밀접한 공조를 계속해 양국에 확신을 줘야 한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특히, 방송에 따르면, 아인혼 전 특보는 확고한 대북 공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일본 정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인혼 전 특보는 “동맹국들은 일본의 대북 제재 해제가 실제로 납북자 문제를 해결하려는 북한의 노력에 비례해 이뤄지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북 제재 해제로 인해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에 대한 ‘집단적 영향력’이 약화될 지 여부를 더욱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아인혼 전 특보는 지난해 5월 퇴임 전까지 국무부에서 북한과 이란 등 확산 위험국에 대한 제재 업무를 총괄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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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qdkatks(jungup7933)   

    쪽바리들. 믿을 종족이 못되지.

    2014-07-08 오전 10:47:4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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