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전교육청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직권 면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8-19 오전 10:01:22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이후 복직하지 않는 전임자 2명을 직권 면직하기로 결정했다.
18일 충북·대전교육청은 각각 박옥주 충북지부장과 김영주 대전지부장에 대한 직권 면직 의견요구서를 해당 교육 지원청에 보냈다.
이에 따라 해당 교육 지원청은 조만간 이들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교육청에 징계의결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법외노조 판결 이후 전교조 전임자에 대한 직권 면직이 결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교육감은 진보성향, 설 교육감은 중도성향으로 알려져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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