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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인, 남한 세계체육대회 참가

북한 군인 선수단 15명 한국서 열리는 세계 군인 체육대회에 ‘처음’ 참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9-19 오후 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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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군인이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군인 체육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 군인이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세계 군인 육군5종 선수권 대회에는 북한 선수단 15명이 참가한다.

 국방부는 18일, 북한이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를 통해 이번에 한국에서 열리는 육군5종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에는 35개국에서 345명이 참여한다. 경기는 소총사격, 장애물 달리기, 장애물 수영, 투척, 그리고 크로스컨트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는 2015년 경북 문경 세계 군인 체육대회에 앞서서 열리는 사전 대회의 성격을 갖고 있습. 한국은 육군5종 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된다.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CISM)는 4년마다 한 번씩 종합대회를 열고, 선수권 대회는 매년 열고 있다. 육군5종은 선수권 대회 중 하나다.

 북한 선수단은 중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도착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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