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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GDP 대비 국방비 지출 세계 1위

美 ‘세계 군비지출 보고서’ 총인구 대비 군인 비중도 북한이 4.9%로 세계에서 가장 높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2-16 오후 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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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력에 비해 국방비를 지출하는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 북한이 지목됐다.

 미국 국무부는 세계 군비지출 보고서에서 2011년 북한이 GDP의 22%를 군사비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4.8%), 중국(3.7%), 한국(2.8%) 등에 비해 최대 10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북한에 이어 오만, 사우디, 요르단 등 중동 국가의 군비지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구에서 군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북한이 4.9%로 세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를 두고 토니 블링큰 국무부 부장관은 “북한이 동북아 최대 불안정 요소”라면서 향후 10년 동안 북한이 미국을 위협할 3대 세력으로 꼽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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