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美 차관보, "北 핵보유, 용인하지 않겠다!"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참가국들의 단결은 역대 그 어느 때보다 강력"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4-24 오전 10:06:43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러셀 차관보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보고서에서 “미국 우방들과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보유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일관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러셀 차관보는 “미국과 한국 일본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3국 정보공유 약정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러셀 차관보는 “미국과 한국, 일본의 동맹이 6자회담의 튼튼한 기반을 형성하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와도 계속 협력하고 있다”며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참가국들의 단결은 역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러셀 차관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동맹국들과의 공조가 한층 강화됐다”며 “이런 노력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방어 등 역내 핵심 현안들에 대한 대처에 기여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