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美 국무부, 北 핵탄두 소형화 주장에 회의적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우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5-21 오전 9:47:1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美 국무부가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 주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밝혔다. 다만,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머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그런 역량을 가진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 주장을 이같이 일축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이와 관련, 하프 부대변인은 “이에 대한 미국의 평가는 변한 게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북한이 미국의 동맹, 동반국들을 위협하게 될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포함해 다수의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VOA는 패트릭 벤트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도 이날 보내온 이메일에서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 주장을 일축하고, 대신 미사일 개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