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올바른 역사교과서’ 명명...2017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적용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10-12 오후 1:57:5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민간출판사가 발행해온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2017년부터 국가가 발행하는 국정교과서로 바뀐다.

 교육부가 12일 중·고등학교 ‘역사’와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행정예고 했다.

 이에 교육부는 다음 달 2일까지 구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또 이날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정화로 결정한 배경과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부 이번 국정 교과서를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명명하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올바르고 균형있게 가르치자는 취지”의 목적을 밝혔다.

 새누리당은 전날 국회에서 역사교과서 발행 체제를 의제로 교육부와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교과서의 발행체제를 국정으로 전환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으로 전환되면 지난 2011년 검정 교과서로 바뀐 후 6년 만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