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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시아 사드 반대 첫 공식 표명

제2차 ‘중러 동북아안전협상’에서 전면적 전략적협력 동반자 관계 재확인, 소통과 협력 강화키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3-07 오후 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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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한 본격적인 공조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공식적인 안보대화 채널에서 사드에 대한 공동 목소리를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중국신문사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 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차 ‘중러 동북아안전협상’ 모임에서, 한반도 사드 배치가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고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파괴해 중국과 러시아 양국의 전략적 안전을 훼손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사드에 대해 반대의 뜻을 확실히 밝혔다.

 중국, 러시아 양국은 한반도 평화안정, 한반도 비핵화,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이라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한반도 긴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그 어떤 행동도 피해야 하고 한반도 문제를 6자회담 등 대화와 해결의 본 궤도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을 겨냥해서도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을 진지하게 집행해 조선(북한)의 핵개발 계획을 효과적으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동북아안전협상에는 양국의 외교, 국방, 안보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을 계기로 ‘전면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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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북핵의 위협속에서 자구책인 사드배치 문제가 중국과 협상하고 의논후에 배치 해야될 문제인가? 중국내 설치한 레이다가 중국은 물론 대한민국의 영토까지 식별이 가능한데, 이를두고 우리 대한민국이 왈가왈부 했는가? 자국의 안보도 중요하지만 인접한 국가의 내정 간섭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2016-03-08 오후 12:20:2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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