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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기념 시설물 소개」(20) 타일랜드군 참전기념비

Written by. 대학생 인턴기자 김선영   입력 : 2023-07-27 오후 4: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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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끈한 열지수가 연상되는 태국(타일랜드)은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지다.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면 6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이 나라는 이국적인 풍광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태국은 6.25전쟁에 1개 대대 규모의 육군과 해군, 공군을 파견했다. 지상군은 평양-수원 철수작전, 춘천-화천 지구 진격전, 연천지구 전투, 폭찹고지 전투, 김화 351 고지 전투 등에서 활약했고, 해군은 프리깃함 2척과 수송선 1척을 파견하여초계 작전이나 호송 임무 등을 수행했다. 공군은 1개 수송기 편대를 파견하여 긴급 보금품과 환자 후송 등의 작전을 수행했다. 
 

 ▲ 타일랜드 참전기념비 정면 모습(왼쪽)과 조각상(오른쪽)>ⓒkonas.net

 

 1년 내내 더운 나라에서 파병된 태국군은 한국의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전투를 치러야 했다. 특히 태국군은 폭찹고지 전투에서 ‘작은 호랑이(The Little Tiger)라는 별명을 얻었다. 폭찹고지 전투는 미 제2사단 제9연대에 배속되어 연천 서북방의 주저항선을 방어하던 태국군 대대가 폭찹고지를 탈취하기 위해 1952년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3회에 걸쳐 공격을 감행한 중공군 제113사단 예하의 2개 연대를 격퇴한 방어전투다. 태국군은 이 전투에서 고지 점령을 위해 물밀듯이 들이닥친 중공군의 공격을 백병전과 과감한 역습으로 막아냈다.

 태국은 우리나라처럼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과 함께 독립한 국가다. 때문에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는 나라가 안정화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더욱이 지리적 위치로 인해 중국과 북베트남의 공산화에 따른 공산주의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유엔의 한국지원 요청에 호응해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했다.

 ▲ 기념비 옆에 위치한 불상을 모신 태국식 사원(寺院) 건축물ⓒkonas.net

 
 태국군은 1950년 11월 7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12,845명이 참전하여 전사 129명, 부상 1,139명, 실종 5명이라는 큰 희생을 치렀다. 6·25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UN군의 일원으로 약 20년 동안 중부전선 경계임무를 수행하다가 1972년 6월 21일 중대 규모의 잔여 병력을 철수했다. 

 타일랜드군 참전기념비는 태국군의 마지막 주둔지였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건립되었다. 소총 개머리판을 상징하는 탑신 세 개가 솟아 있고, 양복 입은 남자와 군인이 어깨동무한 모습의 조각상이 기념비 우측에 있다. 비문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타일랜드의 육·해·공군 용사들! 여기 그들의 마지막 주둔지에 피흘린 1,296명의 뜻을 새긴다.”라고 적혀 있다.

 90계단을 올라가는 언덕 위에 세워진 타일랜드군 참전기념비 옆에는 불상을 모신 태국식 사원 건축물이 함께 건립되어 있다. 태국식 사원은 1994년 타일랜드 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된 것으로 모든 장비와 자재를 태국에서 가져와 지었다고 한다. 이 사원 안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다. 6.25전쟁에서 전사한 타일랜드군의 영혼들이 평화를 찾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더위 속에 타일랜드군 참전비를 찾아 계단을 오르다보니 숨이 턱턱 차오른다. 하지만 웅장하게 솟아있는 참전비를 마주한 순간 너무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당신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결국 우리는 이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구나.” 참전비를 찾으면서 점점 더 감사의 마음이 깊어진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7월이 되기를 바란다.(konas)

향군 대학생 인턴기자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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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진보란~ 공산주의자를 의미한다~!" + "맞습네다~ 진보가 조은것입네다~!"ㅎ + "뭐라꼬? 보수가 돌아왓다꼬~??"ㅎㅎ +"기독교는 귀찮아서 못해 먹갓시요~?"ㅎ +"인도/다신교-힌두교가 조아요~?"ㅎㅎㅎ...180-카멜레옹-와따/가따리~!! (바쁘다~! 바뻐~!!ㅎㅎㅎ == 180-변색의 달인들~!!)

    2023-08-04 오후 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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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항상~? 정권바뀌면~?ㅎ 자고나면~?ㅎ 180-스승님이나...그 제자들이나...말이 180으로-바뀌시는...Reptillian들 이신가보오~???ㅎㅎㅎ 와따/가따~!!ㅎ P.S) 북한의 [련방제]가~? 적화통일이 아니라는 애가...? 과연? 제 정신인 애인지요~??ㅎ 조벨스 슨상~?ㅎ 자유대한에서 학교를 나온애가 도무지~? 아닌듯해~??ㅎㅎㅎ (전직-송영인님께~ 여쭙고~ 정신 좀 차려라~!!ㅎ)

    2023-08-04 오후 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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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푸틀러의 푸들의 시애틀의 푸틀] == (180-조벨스의 제자)박수무당은...??ㅎ == 또람프에 이어서~~ 푸틀러도 빨아 댓잖엇어요~!!ㅎㅎㅎ 그러다간~ 또? 180으로~ 자신의 이전말들을 들이받지용~!용~!!ㅎ P.S) 180-박수무당: "푸틀러를 옹호하는 경건한 그리스도인도 꽤? 잇어용~?용~??"ㅎㅎㅎ + "어케? 푸틀러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잇나용~?용~??"ㅎㅎㅎ

    2023-08-04 오후 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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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세계적인 민주주의의 한계]가 보이는 것같음~!!ㅎ

    2023-08-04 오후 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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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180-카멜레-옹께선...? Fact를...잘~? 보시라요~!!ㅎㅎㅎ == 180-또람프를 마구~ 빨아대던...??ㅎ 미국-부정선거론을...옹호하던~!ㅎㅎ 카멜레-옹의 제자들을 보세요~~!!ㅎ == "망국기도/박수무당~!!"ㅎㅎㅎ (이름을 대셔야죠~! 왜? 자기의 관련자/제자들의 이름들은...도무지~? 안~밝히셔용~? 용??ㅎㅎㅎ)

    2023-08-04 오후 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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