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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학살은 美軍과 韓國軍이 주도?

이재정 장관과 성공회대 - (3)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06-12-04 오전 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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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李在禎)씨의 통일부장관 내정으로 ‘성공회대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李내정자는 성공회신학교를 성공회신학대학, 성공회대학교로 성장시키며 88년에서 2000년까지 교장, 학장, 총장으로 학교를 이끌어 온 주역이다. 그는 이 과정에서 소위 ‘左派’성향 학자들을 대거 등용, 대학을 左派논리의 메카로 만들어 놓았다. 아래는 성공회대에 대한 분석 기사 중 하나이다.>
 
 성공회대 교수들의 주장을 보면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뿌리 깊은 否定을 발견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현대정치사는 『국가와 자본에 의한 극단적 폭력과 그로 인한 죽음의 정치로 점철된 광기가 지배해 온 야만의 역사 그 자체였다』며 『많은 사람들이 인간으로서는 존엄성이나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기본권조차도 전혀 누릴 수 없었다(조현연 교수)』고 정의하기도 한다.
 
 金日成의 6·25 남침에 대해서는 『미국과 소련은 전쟁발생의 가장 중요한 행위자였다』고 책임을 전가하며, 세계3大학살로 분류되는 左翼의 13만 양민학살에 대한 언급 없이 『미군과 한국군, 경찰은 최소 10만 이상의 민간인을 학살하였다』『한국전쟁 전후의 대부분의 학살은 미군과 한국군 등 공권력에 의해 주도된 것이었다(김동춘 교수)』고 주장하는 교수도 있다.
 
 『朴正熙 시대는 反이성, 야만성이 작동하는 매커니즘이었다』며 『국가권력은 테러, 고문, 구금, 투옥을 일삼았고, 급기야 자의적으로 그들의 목숨을 빼앗기조차 하였다. 거기에서 인권은 존재하지 않았다(이광일 교수)』는 등 朴正熙 정권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이라기보다는 정당성 자체를 부인하는 주장이 많다.
 
 『새마을운동은 농촌근대화전략이라기보다는 농촌과 농민총동원을 통한 정치적 안정을 위한 것(오유석 교수)』, 『베트남파병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했고, 한국의 對美종속을 심화시켰으며, 한국사회를 군사주의가 지배하는 병영국가로 만들었다(한홍구 교수)』고 정의하는 경우도 있다.
 
 하나같이 「자랑할 것 없는 부끄러운 대한민국 현대사」라는 주장들이다.
 
  성공회대 교수의 저술 중 한국현대사에 대한 평가를 드러내는 부분들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정확히 추산할 수는 없지만 미군과 한국군, 경찰은 작전수행과 좌익혐의자 처벌과정에서 최소 10만 이상의 민간인을 학살하였다. 좌·우익 주민 간의 사적인 보복을 합친다면 20만 이상의 민간인이 전쟁 과정에서 학살당했을 것이다. 한국전쟁 전후의 대부분의 학살은 미군과 한국군 등 공권력에 의해 주도된 것이었고 전쟁 중에 일어난 사적 보복의 양상을 지니는 학살의 경우도 전쟁이라는 정치적 환경과 정치권력, 경찰과 군의 실질적인 묵인 하에 이뤄졌다.(「한국전, 전쟁과 사회. 우리에게 한국전쟁은 무엇이었나?」 김동춘 교수》
 
 《미국과 소련은 전쟁발생의 가장 중요한 행위자였다. 38선의 강제분할과 점령, 남북양측에 대해 자신에게 우호적인 국가를 수립하려는 매우 적극적인 노력, 그것을 위한 군대의 육성작업은 이미 적대적인 두 정권의 수립, 그리고 전쟁의 시작이었다. 즉 남북한 양쪽에 정부가 수립되었다는 것은 상호선전포고였으며 이미 전쟁을 예고하는 것이었다...한국전쟁은 분명히 남북한의 정권을 안정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남한의 극우 정치세력과 軍수뇌부, 지배엘리트들은 지난 50년 동안 확실히 기득권을 누릴 수 있었다.(上同)》
 
 《농촌의 근대화가 아니라 1968년부터 가속화된 산업화(공업화)를 위해 농촌을 체계적으로 동원하고자 했던 동원이데올로기의 연장선에서 이해되어야 한다...朴正熙가 계속 집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집권여당의 주요 정치기반이 되어 왔던 농촌의 지지율을 높일 필요가 있었고 저항세력에 대한 강도 높은 탄압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새마을운동은 농민과 농촌으로부터 경제적 자원을 동원하고 공업근대화에 맞도록 농민과 농촌을 재조직하여 종국적으로는 정치적 안정을 꾀하고자 한 것이다.(「한국자본주의 발전모델의 역사와 위기」 中 「농촌근대화전략과 새마을운동」 오유석 교수》
 
 《베트남전쟁과 한국군의 개입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했고, 한국의 對美종속을 심화시켰으며, 한국사회를 군사주의가 지배하는 병영국가로 만들었다. 지난 10년간의 민주화는 겨우 베트남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朴正熙에 의해 짓밟힌 절차적 민주주의를 회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군사독재는 사라졌다 해도 상명하복의 군사주의는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을 지배하고 있으며 민족의 자주권을 회복하는 일은 아직도 요원하다.(「개발독재와 朴正熙 시대」 中 「베트남파병과 병영국가의 길」 한홍구 교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말과는 정반대로 우리의 현대정치사는 지배와 저항의 무한충돌 속에서 국가와 자본에 의한 극단적인 폭력과 그로 인한 죽음의 정치로 점철된 광기가 지배해 온 야만의 역사 그 자체였던 것이다. 국가폭력과 죽음의 정치가 지배하는 시대 그것은 한마디로 억압과 절망의 암흑시대라고 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로 상징되는 홀로코스트 유태인들처럼 이 암의 시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간으로서는 존엄성이나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기본권조차도 전혀 누릴 수 없었다.(「20세기 한국의 야만2」 中 「죽음의 정치로 점철되어 온 한국현대사」 조현연 교수)》
 
 《朴正熙시대는 권력과 자본의 공공연한 혹은 내밀한 결탁이 진전될수록 부패의 골은 확대되었고 노동자·민중 등 사회정치적 약자에 대한 억압과 착취는 강화되었다. 이러한 불평등 관계를 사회정치적 쟁점으로 문제 삼는 개인이나 세력들에게 국가권력은 테러, 고문, 구금, 투옥을 일삼았고, 급기야 자의적으로 그들의 목숨을 빼앗기조차 하였다. 거기에서 인권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용공조작사건들과 같이 기존 지배체제의 작동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수단들만이 동원되었다. (「20세기 한국의 야만」 이광일 교수)》
 
 《냉전분단체제가 강요하는 야만성은 87년 이후 진전된 「민주화이행」과 냉전체제의 붕괴에 의해 상당히 호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이 사회 구석구서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남북화해가 不가역적인 시대의 징표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도 냉전과 반공의 십자군을 자처하는 극우세력은 이에 대해 완고히 저항하고 있으며 매카시즘에 대한 향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극우세력에게 분단이라는 현실은 여전히 최소한의 개혁조차 저지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방패막이로 이용되고 있다(上同)》
 
 《한국의 안보국가 혹은 발전주의국가의 면모는 국가안보 및 경제성장을 지상의 목표로 설정하고 체제유지와 기업의 생산 활동을 격려한다는 명분하에 노동자의 생존조건, 노조조직화의 기회와 제반 요구들을 유보 혹은 억제해왔는데 그것은 저임금, 장시간노동, 높은 산업재해발생률, 노동자에 대한 인격모독과 사회적 차별 등으로 나타났다. 朴正熙 정권의 경제제일주의, 성장지상주의는 바로 근대화라는 명분하에 노동자들의 조직·행동의 권리를 박탈하고 극도의 빈곤, 비인간적인 노동통제와 작업 조건에 몰아넣었다(「편견을 넘어 평등으로」 中 「한국의 인권상황과 인권문제」 김동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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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참전    수정

    매국노같은 놈을 통일장관으로 내세웠으니 그놈은 평화통일을 원하는 놈이아니라 북괴 김정일식 핵무기에 의한 적화통일을 원하는 놈이 아닐수 없다 주둥아리를 찌져 쳐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 목숨걸고 625참전하여 부상을 입어 거동이 불편한데 양민학살을 한국군이 했다는 놈이 빨갱이가 아니고 누구란 말인가 ? 국보법에 의해 작살을 내어 버려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6-12-05 오전 8:52:13
    찬성0반대0
  • 이런    수정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04 오후 3:58:49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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