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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과거사위 사무실 앞 규탄 기자회견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2-05 오전 9: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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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들이 최근 '긴급조치 판사 실명공개' 등의 논란을 부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과거사위)를 규탄하고 나섰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권명호, 이하 나사연) 등은 과거사위가 "인민재판을 무색케 할 야만적 역사보복"을 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6일(화) 오후 2시 과거사위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건물 앞에서 연다고 밝혔다.
 
 나사연은 과거사위에 대해, '긴급조치 법관들'의 인적사항을 공개키로 해 물의를 빚고 있을 뿐 아니라, 인혁당 사건 무죄판결을 빌미로 특정인을 겨냥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송기인 과거사위원장에 대해서도 "가짜 신부가 대한민국 역사찬탈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난하는 한편, 그가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적 대부'로 알려져 있는 것과 관련해 임명권자인 노대통령에게도 화살을 돌렸다.

 이른바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과 관련해서도 "정권안보를 위해 사법살인이 자행됐다면 마땅히 진상이 규명되고 진실이 밝혀져 억울한 피해자의 신원이 이뤄져야 함은 물론"이라면서도 "그러나 과거사 캐기가 친북정권연장의 수단으로 '정치에 악용'되는 것은 더욱 용납 못 할 新惡(신악)"이라고 했다.

 이들은 "역사란 평가하고 해석할 학문의 영역이지 첨삭조작 악용할 정략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과거사위를 "역사찬탈 본부"로 규정해 '해체'를 촉구했다. 또 '긴급조치 판결 법관 명단 공개'를 결의한 회의록과 위원들의 명단 공개도 요구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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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도    수정

    과거사위원회는 분열과 갈등조장의 산실! 빨리 없어질수록 국익에 도움이 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05 오후 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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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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