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김동식 목사 유해 송환하라'
'김동식 목사 유해송환 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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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본부에는 ‘기독교사회책임’ 등 17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출범식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기독교사회책임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 목사의 피랍일지 등이 발표되며, 대국민 서명운동과 유엔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 등 유해송환을 위한 향후 운동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자국민 보호에 소홀했던 참여정부가 물러가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북한인권에 대한 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 판단된다”며, “새 정부를 통해 김 목사의 공식적인 생사확인과 유해송환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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