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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김동식 목사 유해 송환하라'

'김동식 목사 유해송환 운동본부' 출범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1-30 오후 5: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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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지원 활동을 하다 북한에 의해 납치된 후, 고문과 영양실조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故 김동식 목사(사진)의 유해송환을 위한 <김동식 목사 유해송환 운동본부>가 출범한다.

운동본부에는 ‘기독교사회책임’ 등 17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출범식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기독교사회책임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 목사의 피랍일지 등이 발표되며, 대국민 서명운동과 유엔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 등 유해송환을 위한 향후 운동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자국민 보호에 소홀했던 참여정부가 물러가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북한인권에 대한 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 판단된다”며, “새 정부를 통해 김 목사의 공식적인 생사확인과 유해송환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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