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美의회 "전작권 이양 시기 앞당겨라"

"2012년은 너무 멀어, 단축 검토해야"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4-04 오전 11:23:16
공유:
소셜댓글 : 2
facebook
 미 의회 중진의원들이 2012년 4월로 예정된 주한 미군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시기를 앞당기라고 촉구해 주목된다.

 칼 레빈 미 상원 군사위원장과 중진인 존 워너 의원은 3일 월터 샤프 주한 미군사령관 지명자 인사청문회에서 주한 미군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을 2012년으로 4년이나 더 미루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를 앞당기라고 요구했다.

 레빈 군사위원장은 주한 미군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이 2012년으로 예정된데 대해 "그것은 너무 멀다. 4년을 더 보낼 이유가 없다"며 "(이양 시기를) 앞당길 수 없는지를 계속 점검하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 상원 유일의 한국전 참전용사인 워너 의원도 한국전쟁 이후 58년이 지나도록 전시작전통제권을 한국군에 이양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2012년이면 62년인데 나로서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 한국 주재 미 외교관들과 협력해 그 시기를 앞당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너 의원은 한국이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임을 지적하며, "한국은 분명히 성장과 발전을 지탱할 수 도록 걸맞은 군사기반을 구축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워너 의원은 이전에도 전작권 이양이 이뤄지지 않은데 대해 분노와 실망감을 표시하며 이는 "한국 정부의 자긍심의 문제라고 본다"고 말한 바 있다.

 샤프 지명자는 "인준을 받으면 한국측과 협력해, 한국군이 전작권 이양에 필요한 훈련과 능력을 확보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그 같은 목표를 달성에 대한 평가를 "지금부터 2012년 사이에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대~한민국    수정

    전작권 이양 반대한다. 대한민국이 정치적안정이 되면 하라. 절대반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04 오후 4:22:19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한.미동맹을 철저히함은 물론 전작권 이양은 북의 동태를 잘 살펴서 그에대한 강력한 응징을해야할것으로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04 오후 2:32:59
    찬성0반대0
1
    2026.10.21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