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10일 '6·15' 특별강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언론본부(공동대표 : 정일용 연합뉴스 기자 外, 이하 남측언론본부)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초청, 오는 10일 오후 4시 프레스센터 20층에서 '6.15 이후 8년의 성과와 남북관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남측언론본부는 "6.15공동선언 발표 8주년과 언론본부 창립 3돌을 맞아 6.15공동선언의 주역인 김대중 前 대통령을 초청, ‘6.15 이후 8년의 성과와 남북관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회와 창립기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영선 KBS PD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이행과 계승 발전을 다짐하고 남북관계 정상화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 전 대통령에게는 감사패 및,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 순안공항에서 찍은 보도사진을 동판으로 제작한 기념품이 전달된다.
최칠남 북측 언론분과위원회 위원장도 이번 행사에 축사(대독)를 한다. 또 친북성향 노래극단인 '희망새'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10일은 '6월항쟁 21주년'이 되는 날이다. 연일 계속되어 오던 광우병 촛불시위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날이기도 하다. 촛불시위 주최측은 이날 시위 참가인원을 '100만'으로 목표하고 있다.
특히 촛불시위를 반대해온 보수진영에서도, 이날 촛불시위에 맞서는 대규모 집회를 할 예정이어서 양측간 충돌이 우려된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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