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호국원 건립반대는 '800만 참전호국용사 명예.복지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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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산청호국원 건립반대는 800만 참전호국용사들의 명예와 복지 유린'이라는 성명에서 "국가보훈처와 재향군인회가 1994년부터 추진해 온 호국원 건립사업은 영천, 입실, 이천에 이어 경남 산청에 4번째 호국원 건립을 추진하려 계획하여 부지매입이 97%나 완료된 시점에서 국회사무처 고위공직자(P모 전의원)가 고향지역에 혐오시설을 유치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정부예산 편성조차 반대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나섰다.
또한, 단체대표들은 "국민호국정신함양에 앞장서야 할 고위공직자가 국가 보훈시책에 협조는 못할지언정 민원을 빙자한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하여 공공연히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800만 참전호국용사들의 명예와 복지를 유린하는 반국가적 처사"라고 항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6.25참전유공자회 관계자는 "영천시와 임실군 그리고 수도권 호국원인 이천시는 지역주민들이 적극협조하여 호국원을 개원하여 지금 운용하고 있는데 유독 경남 산청군 호국원 조성지역만 호국원 시설이 혐오 시설이라며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국회 고위직 공무원인 P모 전의원의 반대가 결정적 이유"라며 분개했다.
아래는 6.25유공자회 등 66개 참전호국단체 국회 찾아 탄원한 성명서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권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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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산청호국원 건립반대는800만 참전호국용사들의 명예와 복지 유린이다!! 국가보훈처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호국용사들의 위훈선양을 위해 1994년부터 전국 3개 권역(영천,임실,이천)에 국고보조금 646억원, 향군자체예산 135억원을 투입하여 호국원을 조성, 국가에 기부채납하여 현재 국가보훈처에서 국립묘지로 운영 중에 있다. 6.25참전유공자회,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외 66개 참전호국단체 회원 일동 |
- 2026.10.1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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