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민노당, 'MB악법' 비난책자 배포
민주노동당이 여권이 추진중인 국정원법 등 이른바 '개혁법안'을 악법(惡法)으로 설명한 소책자 200만부를 전국에 배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자의 제목은 「MB악법 무엇이 문제인가」로, 20쪽 분량이다. 특히 마지막 장 'MB악법, 오적(五賊)은 누구인가?'에는 개혁법안과 관련된 한나라당 소속 5명의 국회의원을 5적(五賊)으로 규정해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민노당 박승흡 대변인은 "거리에서 반MB투쟁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자행하고 있는 것들을 낱낱이 알려내려 한다"며 "200만부를 16개 시도당에 보내 전국 곳곳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Konas)
김남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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