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북한인권단체 "북은 UN인권결의안 수용하라"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4-04-17 오전 8:47:3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유엔인권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찬성표결 촉구시민연대'는 16일 유엔인권위의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를  수용할 것을 북한당국에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결의안은 특별보고관을 임명토록 하는 등 실천적인 내용이 보다 강화돼 북한 인권개선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북한은 이를 받아들여 인권의 국제적 기준에 한 발 다가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정부는 지난 해에는 표결에 불참하더니 올해는 기권하는  구태의연함을 보여 더 이상 유엔인권위 위원국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한 뒤 위원국 자리를 반납하라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또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서도 정부의 북한인권결의안 기권에  대해 인권문제에 대한 원칙적 입장에 근거, 의견을 표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시민연대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북한 인권 관련 16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유엔인권위 대북결의안에 대한 정부의 찬성 표결을 촉구하는 집회와 항의시위를 벌여왔다.(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9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다. 정주년(5&..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