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해군, "이지스함 3척, 조기 전력화"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0-23 오후 4:10:0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해군이 2020년대 초로 예정된 이지스함(7천600t급) 3척에 대한 조기 전력화의 뜻을 밝혔다.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이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해군본부 국정감사에서 ‘KDX-Ⅲ(이지스함) 추가 3척의 전력화 시기가 2022∼2023년이냐’는 유승민 국방위원장의 질의에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기 확보의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또 유 위원장의 ‘올해 안에 KDX-Ⅲ의 소요결정이 되느냐’ 추가 질의에는 “그렇게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지스함 추가 3척 건조 안건과 관련해서는 다음 달 중순 합동참모부가 회의를 열고 논의할 예정으로 되어있다.

 황 총장은 또 ‘해군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와 관련해서는 “해군 정원이 4만1천명으로 동결돼 육상 병력을 해상으로 보내 육상에서 하는 일이 제한이 된다”며 해군병력 증원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2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