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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희생자 5명 순직 결정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4-06-27 오전 1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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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은 26일 지난 21일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 5명에 대해 순직 결정을 내렸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전사망심사위원회를 열고 "근무 중 타인의 고의 및 과실로 발생한 사망에 대해서는 순직 처리한다는 규정에 따라 순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순직 병사에 대해서는 사망보상금 1억900여만원과 함께 매달 114만원의 보훈연금이 유족들에게 지급된다.

 육군은 또 희생 장병 5명에 대해 1계급 추서를 결정했다.

 동부전선 총기난사 사건은 지난 21일 경계근무를 마친 임 모 병장이 동료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당했으며, 탈령 후 교전과정에서도 1명의 부상자를 더 만든 사건이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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