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소형전술차량, ‘전투용 적합’ 판정 받아

오는 6월에 개발 완료될 듯...2016년부터 군에 전력화 될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1-05 오전 9:57:5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개발중인 소형전술차량이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소형전술차량은 미래 군 구조 개편 및 작전지역 확대에 따른 효과적인 전투지휘와 수색정찰, 근접정비지원 등을 위해 개발됐다.

 이번에 개발된 차량은 적의 소총 공격에도 방호 및 기동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상용기술을 적용해 야전에서 운용성 및 안정성을 향상 시켰고, 도로가 아닌 지형에서도 운용이 가능해 전술적운용 능력 및 전투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기본차체를 활용하여 통신 및 유도무기 탑재차량, 화생방 정찰차량 등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무기체계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소형전술차량(사진 - 방사청)

 기존의 차량은 전장 환경에서 적의 소총 공격에 방호가 불가하여 생존성이 취약했다.

 앞으로 소형전술차량은 규격화 및 목록화를 거쳐 오는 6월에 개발 완료될 예정이다.

 2016년부터 양산에 착수해 군에 전력화 될 예정이며, 해외에서 개발된 소형급 전술차량보다 성능 및 가격 등의 측면에서 유리해 수출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방위사업청 류창수(육대령) 전투차량사업팀장은 “‘소형전술차량’ 개발을 기점으로 군 기동차량의 세대변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2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