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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독도영유권 주장에 개탄"

日공사 불러 항의, "역사 올바로 직시해 한일관계 새로운 미래 노력해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4-15 오후 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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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15일 일본이 2016년판 외교청서(외교백서격)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즉각적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면서 이같이 요구하고,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역사를 올바로 직시하면서 한일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이날 오전 스즈키 히데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비공개로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로 불러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1957년 이후 매년 정부의 외교전반을 다룬 공식 보고서인 외교청서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날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2016년판 외교청서를 각의에 보고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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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참으로 뻔뻔한 일본입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대한민국 영토이다.정작 자신들의 고지도에도 명시되어 있는걸 국제사회의 분쟁지역으로 조성할려는 의도가 심히 부끄럽기 짝이 없는 행동이다.

    2016-04-19 오전 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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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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