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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협의회, 노무현정권 규탄 국민대회 개최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08-07 오전 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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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광화문앞, 3천여명 시민 불볕더위 아랑곳 않아

 
  ▲  '노무현 정권 규탄 국민대회'에서 삼천여명의 시민들이  '노무현정권 규탄'을 외치고 있다./konas


마치 한편의 긴 장편드라마와도 같았다.

삼십도를 훨씬 웃도는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주최로 열린 ‘노무현정권 규탄 국민대회’ 현장은 그야말로 체감온도 100도를 방불케할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서정갑 대령, 무엇이 두려우랴! 대한민국 헌법과 국군이 우리 편인데...

 
  ▲ 국민협의회 서정갑 운영위원장/konas
국민협의회 서정갑 운영위원장은 “이 지구상에서 이런 무더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애국심으로 무장하여 나라 걱정, 나라사랑을 부르짖는 곳은 이곳 대한민국뿐이다”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지난 7월 23일 광화문에서 열린 '국군격려 국민대회'때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모인 이날 행사에서 서 위원장은 “지난 번 국민협의회가 낸 광고에 대해 청와대측이 내란과 내전선동이라 공격하고,이 광고를 게재한 신문 가운데 조선, 동아일보를 집중 비난한 것은 명백한 언론탄압"이라며 지금은 '적색쿠데타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이어, 대통령 소속의 간첩전과자가 현직 야전군 사령관을 조사해도 말리는 이가 없는 세상이 된 현실을 개탄하면서, 애국시민들을 내란죄로 협박하고 애국의 소리를 광고에 내줬다고 언론까지 압박하는 것은 반헌법 반민주적 언론탄압이라며 노무현정권은 애국시민들을 협박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러나 서정갑 운영위원장은 노무현 정권이 제3국에 체류중인 수백명의 탈북자들을 데려온 것에 대해서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정권이 정치를 잘 하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겠지만 만약 헌법과 국가를 파괴하는 자세를 고치지 않는다면 ‘국민저항권’으로 단호히 맞서싸울 것을 다짐한다"고 말하면서 "무엇이 두려우랴 대한민국 헌법과 국군이 우리 편인데..."라고 말을 맺었다. 


한국논단 이도형 대표, 천도는 망국이다(?)

 
  ▲ 한국논단 이도형 사장/konas

한국논단의 이도형 사장은 “국가보안법은 우리를 파괴하려는 자들의 활동을 막으려고 만든 법인데 이 법을 이달 안으로 폐기하려고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대통령이 헌법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민이 대통령을 믿고 따를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고구려도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자  망했고 백제 또한 한양에서 공주로 옮기고 나라가 망했다며 수도이전 결사 반대를 주장했다.

또 "지난 회기에서 애국단체들의 거센 반발로 좌절된 ‘6.25전쟁 민간인학살진상규명특별법’이 통과되면 최소 40조에서 많게는 80조가 드는데 이처럼 대한민국을 거덜내고 수도를 천도시키고 이 정권을 김정일에게 갖다바치려는 움직임을 그대로 두고볼 수 있겠냐"고 성토했다.


호주제, 국보법 폐지는 하늘아래 두번 죄를 짓는 격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 유난히 청중을 사로잡는 사람이 있었다.

 
  ▲ 대한민국 근우회 회장 이희자 여사/konas

일제시대 부뚜막에 항아리 놓고 한줌 쌀을 모아 팔아 상해 임시정부와 독립군에 군자금을 대면서 이 나라가 조국광복을 되찾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80년 역사에 70만 회원을 가진 대한민국 근우회 회장 이희자 여사가 그 장본인이었다.

이 회장은 자신이 얼마전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 사람들에게 '본'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우리는 그런 것 없습네다'라는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랐다"면서 대한민국 호주제는 우리 전통의 가족제도인데 이를 말살시키면서 ‘사회주의 가족제도화’ 하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며 분노했다. 

또, 김대중 정권과 현 노무현 정권은 하늘아래 두 번 죄를 지었는데 그것은 바로 호주제 폐지와 국가보안법 폐지움직임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노무현 대통령 장인 권오석씨에 의해 학살된 양민의 유족대표 변재환(卞在奐,57)씨가 참석,권씨의 친북 좌익행적과 노 대통령측이 이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난해 청중들의 주목을 받았다.(자세한 내용 인터넷 독립신문 참조) 

그밖에 자유청년연합의 김민지 회원과, 자유청년연대의 최용호 대표, 무한전진 류현태 대표가 나와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밝혔다.

행사장에는 서울경찰청 소속 전경 6개중대가 대형버스로 바리케이트를 쳤으나 참가자들의 거센 항의에 밀려 차량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행사 주변에는 의문사위 해체,수도이전 반대 서명운동과 북한 인권 실태 알리기 사진전이 동시에 열렸으며 즉석 애국성금모으기 운동도 펼쳐졌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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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    수정

    살인적 무더위에 3000명의 군중이 모인다는 것은??? 노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가를 짐작케 하는군요...김정일정권보다 노정권이 먼저 무너지게 생겼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08 오전 8:20:25
    찬성0반대0
  • 최상진은   

    국가보안법은 왜 폐지 하자고 주장합니까? 국보법이 없으면 적색국가가 될 것입니다. 국민경제는 어려운데, 150조를 들더래도 수도 이전을한다고 똥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선 국민경제부터 살려놓고 난 연후에 서울 및 수도권 문제를 해결 해야 합니다. 수도 이전문제는 지금은 논의조차 필요치 않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

    2004-08-07 오전 11:25:30
    찬성0반대0
  • 노가리   

    노무현 정권의 종말이 임박했습니다.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입니다.애국인사들이 힘 모아 궐기합시다.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영원토록...</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07 오전 10:54:53
    찬성0반대0
  • 이정호    수정

    무더위 속의 코나스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보세력네티즌의 조직화,체계화,일사분란한 통제 시스 템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지혜를 모읍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07 오전 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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