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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美 차관보, "北 김정은, 핵 공격 할 경우 바로 죽게 될 것!"

“북한의 핵 프로그램, 북한과 김정은의 안전을 위협하고 북한의 외교적, 정치적 위상을 위태롭게 할 뿐"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10-14 오전 9: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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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북한 김정은이 핵 공격을 할 경우 바로 죽게 될 것이라고 가장 강력한 메시지로 경고했다.

 14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AP통신을 인용, 대니엘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12일(현지시간) 미국 기자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러셀 차관보는 “김정은의 처지가 그리 좋지 않다”며 “북한이 핵 공격을 감행하는 것은 ‘플랜A’(우선 정책)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러셀 차관보는 또한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북한과 김정은의 안전을 위협하고 북한의 외교적, 정치적 위상을 위태롭게 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러셀 차관보는 “중국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어긴 기업들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미국이 직접 그 기업들을 처벌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불만과 견해 차이가 있지만, 두 나라가 북한 문제에서 협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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