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차세대 ICBM ‘사탄 2’ 첫 공개
러 국방차관 “전세계 모든 목표물 파괴 가능”
러시아가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최초로 공개했다.
러시아 군수업체인 마케예프 로켓제작국은 자사 인터넷 웹사이트에 미사일의 실물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사일 제조업체는 이 탄도 미사일에 ‘사탄 2’라는 별명을 붙였으며 러시아 당국은 이를 ‘RS-28 사르맛’이라고 부르고 있다.
유리 보르시오프 러시아 국방차관은 25일 이 미사일이 전세계 모든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언론은 ‘RS-28 사르맛’ 미사일이 미국 텍사스 주나 프랑스 동부 일원을 파괴할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갖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타스 통신은 이 미사일의 사거리가 1만1천 킬로미터에 달하며 탄두 중량은 100톤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군은 이 미사일을 2018년께 실전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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