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 창간 71주년, “주체적 출판보도 사상 고수”
1945년 11월 1일 창간, 2만5천449호가 발간 ... 충실한 북한 나팔수 역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창간 71주년을 맞아 “돌이켜보면 세계에는 수없이 많은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처럼 대대로 걸출한 스승,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살며 일하는 그런 행복한 사람들은 없다”며 “주체적 출판보도 사상을 고수하자” 고 보도했다.
이어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앞으로도 역사의 증견자(증언자), 천만군민을 최후승리에로 부르는 믿음직한 기수, 나팔수로서 자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위대한 당과 영원히 운명도 미래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기사에서 노동신문은 군대와 인민에게는 필승의 믿음을 주는 ‘사상의 미사일’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이날 3면 전체를 창간 기념 특집으로 꾸려 김일성·김정일과의 일화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해방 직후인 1945년 11월 1일 창간된 노동신문은 이날까지 2만5천449호가 발간됐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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