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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애국시민단체 탄압 중단하라"<국민協 기자회견>

27일 盧정권 경제파탄 애국탄압 규탄대회 갖기로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4-08-23 오후 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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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반김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 서정갑, 대령연합회장)는 23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는 애국시민단체 탄압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 반핵반김국민협의회는 23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애국세력탄압 중단을 요구했다./konas

국민협의회는 지난 7월 20일 '총성없는 적색 쿠테타가 진행되고 있다'는 자신들이 낸 의견광고가 '내란을 선동하는 광고'라며 전국민주화운동 상이자연합(의장 강용재)에서 서정갑 위원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한데 대해 그 배후가 청와대라고 지목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국민협의회는 기자회견에서 ▲신문에 게재한 성명광고는 헌법수호를 위한 것이며 ▲이를 청와대와 언론사, 친여시민단체가 ´내란선동´으로 몰아가고 있고 ▲후원회원 및 단체모집과 회비납부를 위한 후원계좌를 광고에 넣은 것을 문제삼아 기부금품모집규제법 위반혐의로 고발했으며 ▲또 서울시경이 고발당한 서정갑 운영위원장을 일반조사실이 아닌 특수조사시설에서 조사하겠다고 통보해 온 것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국민협의회 서정갑 위원장은 "7월 20일 발표한 국민협의회 의견광고는 간첩출신 조사관이 군 사령관을 조사하는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헌법과 체제를 파괴하는 위헌적 명령을 거부할 것을 국군에 주문했는데 이를 청와대가 내란선동으로 규정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라고 지적하고 "이 문제를 친여시민단체가 내란선동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은 청와대와 언론, 그리고 시민단체 간의 모종의 컨넥션이 있지 않나 의심들게 하는 대목이며 애국시민단체에 대한 탄압이다"라고 주장했다.

서 위원장은 "김기춘, 이진우, 김상철, 이승환 변호사 등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했으며 자신을 고발한 시민단체를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협의회는 이날 '노정권 경제파탄 애국탄압 규탄대회'를 27일 오후 4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경찰의 출석요구에 대한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한 죄 밖에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조금도 비굴하지 않고 경찰이든 검찰이든 그들 앞에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국민협의회 관계자 외에 보수단체 대표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자 질문에 앞서 국민협의회 신혜식 대변인이 낭독한 성명서는 다음과 같다.(konas)

 

<성명서> 청와대는 애국시민단체 탄압을 중단하라

간첩협의로 복역했던 사람이 의문사진상규명위원히 조사관으로 활동하며 군 고위 장성들을 조사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반핵반김국민협의회는 지난 7월 20일 ‘총성없는 赤色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견광고를 신문에 내고 헌법을 파괴하려는 국가반역에 맞서 합법적인 대응을 강조한바 있다.

그러나 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의장 강용재)은 지난 7월 24일 서정갑 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에 대해 ‘내란을 선동하는 광고를 냈다’며 대검찰청에 고발했고, 열린우리당 또한 국민협의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했다.

청와대 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또한 7월 27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언론의 자유’를 넘어 ‘내란과 내전선동의 자유’ 까지 만개한 국가가 되고 말았다”며 국민협의회의 의견광고를 내란선동으로 규정했고, KBS는 이러한 청와대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이후 8월 18일에는 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이 신문광고에 후원계좌를 넣은 것을 문제 삼아 기부금품모집규제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추가 고발했다.

또 지난 8월 19일에는 서울시경 보안과 측이 서정갑 국민협의회 위원장에게 “특수조사시설에서 조사하겠으니 서울 서부 트럭터미널 부근으로 별도 안내를 받아 들어오라”고 통보했고, 국민협의회는 같은 날 “검찰청법 소정의 인권옹호직무의 발동을 위해 이 사건을 경찰이 아닌 검찰청이 직접 수사하도록 요망한다”는 의견서를 서울지검에 제출한 상태이다.

국민협의회는 간첩출신 조사관이 군 사령관을 조사하는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헌법과 체제를 파괴하는 위헌적 명령을 거부할 것을 국군에 주문했는데 이를 청와대가 내란 선동으로 규정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또 이것을 친여시민단체가 내란선동으로 검찰에 고발하고, 공영방송 KBS 가 메인 뉴스로 이러한 내용들을 보도했다. 이는 청와대와 언론, 그리고 시민단체간의 모종의 커넥션이 있지 않나 의심들게 하는 대목이며 애국 시민단체에 대한 협박이다.

사실확인과 정확한 의미파악도 없이 친여시민단체가 국민협의회 서정갑 운영위원장을 고발한 것은 명백히 무고죄에 해당한다. 친여시민단체가 후원회원 및 단체를 모집하고 회원들의 회비납부를 권유하는 애국단체의 신문광고를 문제 삼는 것은 적반하장 격이다.

현 정권은 불법 돼지저금통으로 정권을 잡았고 좌익시민단체들이 효순, 미선이를 이용해 대대적인 모금활동을 벌여온 것에 대해 침묵하던 친여시민단체가 국민협의회의 신문광고에 대해서만 유독 이의제기를 하는 것에 대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이처럼 청와대는 –KBS- 親與 단체가 입을 맞추듯이 애국시민단체를 모함하고 있어 국민협의회는 정기승, 김기춘, 이진우, 임광규, 김상철, 이승환 변호사 등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청와대와 親與 시민단체의 애국시민단체 모함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국민협의회는 오는 27일 ‘노정권 경제파탄 애국탄압 규탄대회’를 열고 청와대와 친여단체의 이러한 행태를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릴 계획이다. 또 청와대 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이 애국 단체의 성명광고를 내란선동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서 위원장을 고발한 시민단체는 무고죄로 고소할 계획임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고발사건에 대해 사건을 이첩받은 서울시경이 서 위원장을 청사가 아닌 특수조사시설로 소환한다고 통지한 것은 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이며 국민적 의혹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사안이다. 정부는 이러한 애국세력 탄압의 명백한 증거에 대해 반드시 납득 가능한 해명을 내놓아야 하며 수사기관을 부당한 권력의 요구를 헌법수호차원에서 거부해야 한다.

8월 23일
반핵반김국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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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24 오전 9:45:28
    찬성0반대0
  • 반핵반김   

    서정갑 위원장님 힘 내세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노정권, 좌파정권은 유한하되 자유민주주의는 영원합니다. 절대 절대로 굴복하지 마세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23 오후 6: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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