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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매일 오후 2시 전쟁영화 무료 상영

12월까지 월 2~3편 상영... 큐레이터의 영화관련 역사이야기도 곁들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2-16 오전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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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기념관(관장 이영계)에서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쟁영화’를 상영한다.

 전쟁기념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영화 ‘연평해전’을 시작으로 ‘명량’, ‘포화 속으로’, ‘암살’ 등 다양한 영화를 매월 2~3편 상영할 계획이다.

 2월 14일부터 2월 26일까지 선보일 영화는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연평해전’이다.

 영화상영에 앞서 영화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전문 큐레이터가 영화와 관련한 역사이야기도 들려주고, 주고 영화의 배경이 됐던 역사적인 장소를 전시실 관람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전시실 위치를 안내해준다.

 전쟁기념관에서 상영하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쟁영화’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휴관일을 제외한 화 ~ 일요일 오후 2시, 기념관 3층 시네마영상관에서 상영합니다.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100명이 관람 가능하다.

 2주마다 업데이트되는 영화 상영 예정작은 전쟁기념관 홈페이지(www.warmem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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