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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주기... 정치권, 한목소리로 ‘안보’ 중요성 강조

조국위해 산화한 천안함 장병 추모, 북한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 강조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3-26 오후 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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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폭침 7주기를 맞은 26일, 정치권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 논평을 내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안타까움을 표한다”면서 “안보에는 ‘두 번 다시’가 없고, 자유와 평화는 결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도 “이 순간에도 조국 수호에 젊음을 바치는 국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북한의 무력 도발 징후를 사전 제거해 우리 군의 인명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국을 위해 산화한 천안함 장병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남북 간의 평화와 신뢰를 깨뜨리는 군사적 위협과 도발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용납될 수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김경진 대변인도 논평에서 “해군 장병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자강안보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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