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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문제 해결위해 6자회담 재개돼야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 “제재·압박 통한 북핵 해결에 회의적”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3-29 오후 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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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가 29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동창회가 마련한 강연회에서 “동북아 모든 당사국이 긴장 완화를 위해 자제력을 발휘하기 바란다”며 “러시아는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와 동북아에서 새로운 평화안보 체제 형성을 위해 관심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티모닌 대사는 동북아 전세와 관련, “북한은 유엔 안보리 결의와 이웃 나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핵·미사일 시험을 계속하고 있고, 동시에 평양에 대한 공격을 연습하는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된다”면서 북한과 한미 모두가 긴장 고조에 일정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글로벌 미사일방어시스템(MD)의 일환인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사드 배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또 최근 북한이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된 데 대해서는 “어느 나라나 이런 정보는 국가 기밀”이라며 “북한이 언제 핵실험을 할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움직임에도 북한 노동자 파견 확대에 합의하는 등 관계 강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한 입장에 대해서는 “우리는 민간 영역이나 대량살상무기와 무관한 분야에서는 북한과의 협력을 중시한다”며 “이는 어떠한 제재나 국제법도 위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모닌 대사는 “역사상 경제적 제재가 긍정적 성과를 준 사례를 모른다”고 말해 제재·압박을 통한 북핵 해결에 회의적인 입장임을 드러냈다.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의 강연은 연합뉴스가 보도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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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국제적 망나니 북한을 6자회담장 으로 불러 핵 폐기를 할수 있도록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

    2017-03-30 오전 9:51:18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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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9.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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