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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맥스선더 훈련 돌입 … 대규모 공중전투훈련

100여 대의 항공기 투입, 북한 도발 억제하고 연합작전 능력 강화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4-20 오후 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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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양국 공군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연합작전 능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항공 전역 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에 돌입했다.

 공군은 20일 “우리 공군작전사령부와 주한 미 7공군사령부가 이달 14∼20일까지 100여 대의 항공기를 동원한 대규모 공중전투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인 F-15K를 비롯해 KF-16, FA-50, F-4E, F-5 전투기, C-130 수송기, E-737 항공통제기가, 미군에서는 공군의 F-16 전투기, U-2 고공정찰기, 해병대의 AV-8B 수직이착륙기, 해군의 EA-18 전자전기 등 100여 대가 투입됐다. 훈련에 참가 중인 한미 군 병력은 1천200여 명이다.

 이번 훈련은 모의 표적에 대한 정밀타격 연습을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며 지대공·공대공 복합 위협을 가정하고 대규모 공격편대군으로 대응하는 훈련도 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맥스선더 훈련이 2008년 F-15K 전투기의 레드 플래그(Red Flag) 훈련 참가를 앞두고 실시한 한미 연합훈련이 모태가 돼 2009년부터 해마다 독수리훈련을 계기로 진행돼왔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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