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참, 동맹 의지 재확인 … 북, 도발시 강력 대응
美 합참 “칼빈슨호, 김정은에 경고메시지 … 대북압박 계속할 것”
한미 합참의장이 28일 올해 들어 3번째 통화를 갖고 북한의 도발 억제와 도발시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한미동맹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통화에서 이순진 합참의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철통 같은 연합 방위태세로 북한의 도발 의지를 꺾어버려야 한다”며 “금번 한미 연합 해상훈련과 미시간 핵추진 잠수함의 한반도 전개는 한미동맹과 연합 방위태세가 얼마나 확고부동한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은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의 한반도 전개가 김정은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시지”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방어를 위한 확고한 안보공약 현시로 대북 압박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양국 의장간 이번 공조 통화는 한미 공조가 어느 때보다도 공고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칼빈슨호는 조만간 동해로 들어와 우리 해군과 연합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칼빈슨호는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인 웨인 E. 메이어함(DDG 108), 마이클 머피함(DDG 112),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인 레이크 챔플레인함(CG 57) 등과 함께 한반도 해역에 전개된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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