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한인권증진기본계획 맹비난
노동신문, “인권 소동, 영원히 이룰 수 없는 개꿈”, “대결 광신자들의 광대극”
북한 노동신문이 30일 ‘대결 광신자들의 무모한 광대극’이라는 제목의 개인명의 논평에서 통일부가 최근 마련한 북한인권증진기본계획을 맹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괴뢰 통일부의 이번 북한인권증진기본계획 조작 놀음은 숨넘어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동족 대결 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는 대결 미치광이들의 추악한 몰골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괴뢰 보수 패당이 ‘인권’ 소동 따위로 누구를 어째 보겠다고 최후 발악하고 있지만, 그것은 영원히 이룰 수 없는 개꿈”이라며 “우리 사회주의 제도를 미국 상전의 노린내 나는 사타구니에서 기생하는 얼간 망둥이들이 흔들어보겠다는 것은 맨발로 바위를 차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통일부는 지난 25일 북한 당국의 인권 침해 사례를 북한 주민에 전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남북 간 인권 대화를 추진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제1차 북한인권증진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