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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집권하면 국방장관에 박정이, 노동장관은 김문수"

“안보가 가장 중요... 강성귀족노조·전교조·종북세력 타파"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5-08 오전 1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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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당선되면 박정이 예비역 육군대장에게 국방을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가진 '대국민기자회견'에서 "집권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안보이고 그 다음이 강성귀족노조·전교조·종북세력 타파"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지난달 28일에도 자신이 집권하면 한국당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이 예비역 대장을 국방부 장관을 맡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홍 후보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게는 강성귀족 노조를 제압할 수 있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맡기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전교조를 제압할 교육부 장관은 지금 현직 교수인데 논문 문제 때문에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서는 "종북 세력 척결을 위한 인사로 내부적으로 검증을 하고 있다"며 "검증을 마치는 대로 바로 발표하겠다"고 했다.

 국무총리는 충청인사 1명과 영남인사 1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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