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IA, 北核 위협에 대응하는 특수 조직 신설
특정 국가에 집중한 임무 센터 창설은 이번이 처음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하는 특수 조직을 신설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CIA는 북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코리아 임무 센터’(Korea Mission Center)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특정 국가에 집중한 임무 센터를 창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센터의 창설 배경은 최근 북한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 등 한반도 정세와 북미 관계에 긴장이 고조한 상황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은 성명에서 “코리아 임무 센터 창설은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북한의 심각한 위협에 대처하는 CIA의 노력을 더욱 과감하게 통합하고 지휘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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