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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북극성 2형’ 대량배치 … 하층방어 KAMD 보완 불가피

소형화된 핵 탑재하면 주일 · 괌 미군기지 핵 공격권, 유사시 美 증원전력 위협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5-22 오전 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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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신문이 22일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지상대지상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 2형’을 전날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며 김정은이 부대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또 북극성 2형 미사일을 대량 생산해 미사일부대인 ‘전략군’에 배치해야 한다는 김정은의 지시를 덧붙혔다.

 연합뉴스는 노동신문의 기사를 보도하며 “북한이 ‘북극성 2형’(KN-15)을 대량 생산해 실전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우리 군의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보완이 불가피해졌다”고 분석했다.

 사거리 2천500~3천㎞로 추정되는 ‘북극성 2형’은 북한이 지난 2월 12일 발사 성공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첫 발사 성공 후 3개월여 만에 실전배치가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대량 생산되어 전력화되면 유사시 한반도로 전개하는 미군 증원전력 뿐 아니라 이들 전력이 출발하는 주일미군 기지와 태평양 괌 기지 등이 북한 탄도미사일 위협권에 들어간다.

 따라서 이 미사일에 북한이 핵탄두를 소형화해 탑재하면 미군 증원전력과 주일·괌 미군 기지를 핵 공격권에 넣는 전략미사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고체연료 엔진을 장착한 북극성 2형은 바퀴형 이동식 발사차량(TEL)이 아닌 무한궤도형 TEL에 탑재되어 야지나 습지, 비탈진 곳 등 아무 데나 이동해 발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욱이 고체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료를 주입하는 시간이 필요 없어 신속 기동, 신속 발사, 발사 후 신속 은닉이 가능하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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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 isan(tjd3331)   

    소형화된 핵 탑재하면 주일 · 괌 미군기지 핵 공격권, 유사시 美 증원전력 위협,

    2017-05-22 오후 2:38:29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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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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