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단, 창설 2주년 기념식
韓美 혼성, 실전 임무 수행하는 첫 부대...미2사단과 한국군 여단으로 편성
한미연합사단 창설 2주년 기념행사가 5일 경기도 의정부시 주한미군 2사단 캠프 레드클아우드에서 열렸다.
한미연합사단은 지난해 6월 창설했으며, 사단장은 미2사단장이 겸직하고 부사단장은 한국군 준장이 맡는다.
연합사단은 한국군과 미군이 혼성돼 실전 임무를 수행하는 첫 부대로 미2사단과 한국군 여단으로 편성됐다.
평상시에는 참모부 조직을 유지하고, 유사시에는 한국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예하 1개 여단이 연합사단으로 전입해 편제를 갖춘다.
연합사단의 임무는 북한지역 급변사태에 대비하고 전시에는 핵 등 대량파괴무기(WMD) 제거와 같은 특수임무도 수행하는 방향으로 작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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