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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 창설 2주년 기념식

韓美 혼성, 실전 임무 수행하는 첫 부대...미2사단과 한국군 여단으로 편성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6-05 오후 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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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사단 창설 2주년 기념행사가 5일 경기도 의정부시 주한미군 2사단 캠프 레드클아우드에서 열렸다.

 한미연합사단은 지난해 6월 창설했으며, 사단장은 미2사단장이 겸직하고 부사단장은 한국군 준장이 맡는다.

 연합사단은 한국군과 미군이 혼성돼 실전 임무를 수행하는 첫 부대로 미2사단과 한국군 여단으로 편성됐다.

 평상시에는 참모부 조직을 유지하고, 유사시에는 한국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예하 1개 여단이 연합사단으로 전입해 편제를 갖춘다.

 연합사단의 임무는 북한지역 급변사태에 대비하고 전시에는 핵 등 대량파괴무기(WMD) 제거와 같은 특수임무도 수행하는 방향으로 작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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