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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美, 北위협에 외교접근 선호…전쟁은 파멸”

필요시 군사옵션 마련 … “북한에 대응할 준비돼 있다”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8-11 오전 8: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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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10일(현지시간)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외교가 주도하고 있다”며 “미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 외교적 접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캘리포니아 주의 한 행사장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전쟁의 비극은 ‘파멸적’(catastrophic)일 것이라는 사실 이상의 다른 묘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잘 알고 있다”며 군사적 충돌의 결과를 경고했다.

 다만 “필요하다면 군사적 옵션을 제시하는 게 내 책임”이라고 강조한 뒤 “북한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매티스 장관은 이에 앞서 시애틀로 이동하는 길에 가진 기자단과 대화에서도 ‘외교적 해법’을 강조한 바 있다“고 덧붙혔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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